□ 구로구에 위치한 항동하버라인 3단지 아파트는 도보권 내에 어린이집, 유치원,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등하교(원)하기 편리하고, 단지 내에서 자체적으로 온종일 돌봄을 추진해 아이를 키우는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이런 점을 인정받아 최근 서울시가 인증하는 양육친화주택 에 선정, 단지내 어린이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보조금 인센티브도 받았다.
□ 이와 같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서울시내 아파트 8곳이 서울시가 인증하는 ‘양육친화주택 ’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.
□ ‘양육친화주택 인증제’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「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」의 주거 분야 대책의 하나로 지난 8월 시작했다. 양육인프라를 품은 아파트를 공공이 조성・공급하는 내용의 ‘양육친화주택 ’ 사업(당산공영주차장 부지 380세대, 남부여성발전센터 부지 200세대 건립)과 더불어, 300세대 이상 서울시내 아파트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곳을 공공이 인증함으로써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조성을 유도한다는 취지다.
□ 양육친화주택 첫 인증을 받은 8곳은 ▴구로구 항동하버라인3단지 ▴중구 서울역센트럴자이 ▴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 ▴은평구 녹번역e편한세상캐슬 ▴은평구 DMCSK뷰아이파크포레 ▴강서구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 ▴강서구 강서금호어울림퍼스티어 ▴동대문구 휘경SK뷰 아파트이다.
○ 시는 지난 8월 발표 이후 9월까지 참여 아파트를 공모하고 신청서류에 대해 인증위원회 현장컨설팅 및 심사를 거쳐 서울시 양육친화주택 기준에 부합하는 아파트 8개소를 인증했다.
□ 이번에 인증을 받은 아파트들은 어린이집, 유치원, 초등학교 같은 어린이 시설이 도보권 내에 위치하고, 단지 내에는 CCTV 등 안전시설과 어린이놀이터・작은도서관・주민카페 등 육아 지원 및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돼있는 등 양육친화적인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들이다.
○ 인증받은 아파트 중에는 서울시가 제시한 인증기준을 충족하는 것에서 나아가 아파트 인근 어린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공간을 단지 내에 제공해 온종일 돌봄사업을 추진하고, 어린이 문화활동을 위한 공공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입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내실있게 운영함으로써 어린이와 양육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곳도 있다.
□ 서울시는 이번에 인증받은 8개 아파트 단지에 옐로우 카펫 등 어린이 안전시설 설치 보조금(단지당 최대 500만 원)을 인센티브로 제공해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으며, ‘양육친화주택 ’ 인증서와 인증현판도 수여했다.
<’24년 2차 인증제 참여아파트 모집 중… 15일(금)까지 관할 자치구 통해 신청>
□ 아울러, 서울시는 ’24년 제2차 양육친화주택 인증제 참여아파트를 모집 중이다. 15일(금)까지 자치구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으며,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몽땅정보만능키(https://umppa.seoul.go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□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“서울시가 새롭게 시도하는 ‘양육친화주택 인증제’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. 이번 2차 모집에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를 자부하는 입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.”며 “이번 인증제가 양육친화적인 주거 모델을 정착시켜 궁극적으로는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.”고 말했다.
출처 : 서울시청















